만들기도 너무 쉽고 만들어 놓으면 너무 귀여워요. 진짜 시간도 한4시간정도?밖에 안걸려서 한번쯤 사서 만들어봐도 좋을것같아요!! 다만 아쉬운점은 실도 같이 팔았을면 좋았겠다 싶어요. 실 없는집이 어디있어? 하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흰실은 쓸일이 많아서 없더라고요... 급하게 다이소에서 샀더니 바로 뜯어져서 보안해야하는게 넘 불편할더라고요.
실제로 만들면 진짜 작은데요.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진짜 놀랐어요. 제가 손이 진짜 작은데 제 한손으로 반이 가려지는거보고 진짜 작다 생각했는데 넣은거보면 웬만한 가방보다 많이 들어가요